2024년 사이드 프로젝트로 주말의 바텐더로 정했다.
매주 일요일 내가 좋아하는 칵테일을 만들고, 알리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기간: 2024년 1월 21일(일)~2월25일(일)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제로쿡(경기도 용인 수지구)
칵테일로 떠나는 세계여행!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제로쿡에서 나라별 인기 칵테일을 마셔보세요!
(무알콜 음료도 판매합니다.)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블랙 러시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칵테일 중 하나다. 보드카의 독한 맛을 칼루아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감싼다.
블랙 러시안에 우유를 넣으면 화이트 러시안이 된다.
모스코 뮬 (보드카 벅)
1940년 경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콕 앤 불의 사장 잭 모건에 의해 만들어진 칵테일이다. 모스코 뮬은 구리로 만든 머그잔에 마시는 것으로 전파했다.
애플 마티니(애플티니)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씨가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맨해튼
칵테일의 여왕. 인디언 말로 술주정뱅이라는 뜻을 가졌다.
뉴욕
뉴욕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올드 패션드
1880년 미국 켄터키주 북부에 있는 도시 루이스빌에 있던 펜더니스 클럽의 바텐더가 클럽에 모여든 경마 팬을 위해 만든 칵테일이다. 전용 글라스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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