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열정, 동기, 핍진성지금 뭔가를 쓰고 있다면, 그는 소설가다. 프루스트 씨는 그때 뭔가를 쓰고 있었떤 것이다. 그 내용이 뭐든, 내가 이해하든 순식간에 잠에 빠져들든, 그는 뭔가를 썼고, 그의 시간은 11권의 책으로 남았다. 소설가의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12쪽에드거 월러스 - 서른 살부터 작품을 쓰기 시작해 이십칠 년간 170권이 넘는 장편소설을 남긴 소설가.마쓰모토 세이초 전집 - 문예춘추에서 모두 66권 출간. '실제로는 선집'이라는 주석. 1898년 영문학과 신입생 당시 저자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중앙도서관 정기간행물실에 앉아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기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트에다가 뭔가를 쓰기 시작. 그게 시작. 그해 어마어마하게 많은 글을 썼음. 일생이 전집, '실제로는 선집..